[프로그램 안내] Naver 학생 창업팀을 위한 D2SF 기술창업 공모전(~5/14)
- 작성자이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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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창업팀에 최적화한 성장 프로그램
Value1. 기술 리더들의 경험・노하우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네이버 기술 리더의 피드백
- 네이버 및 선배 창업가의 사업 피드백
- 국내 최고 기술창업가 커뮤니티
모빌테크 김재승 대표) ‘우리 기술이 필요한 곳은 어디일까?’ 정말 어려운 고민이었는데, 네이버랩스의 피드백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Value2. 사업전략과 투자유치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 네이버 D2SF의 투자유치 피드백
- 우수팀은 네이버 D2SF 투자 연계
비닷두* 김대식 대표) 처음엔 20개가 넘는 아이템을 준비했었어요. 네이버 D2SF와 만나 사업 방향을 좁힐 수 있었죠. 이후 투자 및 M&A로 이어진 출발점이 되었어요.
*비닷두는 캠퍼스 공모전을 거쳐, 2017년에 네이버 D2SF 투자를 유치하고, 2020년 네이버웹툰에 인수됐습니다. 김대식 대표는 현재 네이버웹툰의 AI 기술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Value3. 탄탄하게 성장 기반을 쌓을 수 있습니다
- 네이버 사옥·D2SF@강남 입주
- 기술·제품 개발 자금 (1천만 원)
-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 및 클라우드 인프라 (500만 원)
플라스크 이준호 대표) 초기 팀 빌딩이 정말 어렵잖아요. D2SF@강남에 입주한 후로 팀이 5배나 커졌어요. 팀 역량도 기대보다 훨씬 더 성장했어요.
캠퍼스 기술창업 공모전을 통해 얼만큼 성장했을까요?
2016년부터 지금까지 AI, 로보틱스, 자율주행,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49팀이 캠퍼스 기술창업 공모전을 거쳐갔습니다. 이 중 23팀은 인큐베이팅 이후 법인 설립 및 투자 유치에 성공해 성장 중이며, 특히 포자랩스, 비닷두, 모빌테크, 제제듀, 플라스크, 펫페오톡은 공모전을 거쳐 네이버 D2SF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 네이버 D2SF, '플라스크' 투자…"대학생 기술창업가 육성"
최근 진행한 제10회 캠퍼스 기술창업 공모전에는 ▲AI 글쓰기 창작도구, ▲스마트팜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는 2팀이 선정됐습니다. 이들은 인큐베이팅 기간 동안 기술 및 제품 디자인 전반에 걸친 네이버 실무진들의 멘토링, 그리고 D2SF 창업팀들의 피드백을 통해 제품 컨셉을 정교하게 다듬고, 기술을 고도화했습니다.
제12회 캠퍼스 기술창업 공모전, 지금 모집 중!
5월 14일(일)까지 서류 접수 중이며, 서류 보내주신 모든 팀 대상으로 5월 26일(월)에 서류 검토 결과를 개별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
[지원 자격]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 실천 가능한 문제 해결 계획을 갖고 있는 대학(원)생 창업팀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법인 설립 여부에 관계 없이, 졸업 후 1년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심사 기준]
▲해결하려는 문제의 가치 ▲문제 해결방식의 창의성 및 적합성 ▲기술 역량 및 잠재력 ▲실현 가능성 및 실행력 중심으로 검토합니다.
[공모 일정]
- 서류 접수: 4월 3일(월) ~ 5월 14일(일)
- 서류 결과 발표: 5월 26일(월)
- 인터뷰 심사: 5월 말 ~ 6월 초
- 최종 결과 발표: 6월 19일(월)
- 인큐베이팅: 23년 7월 ~ 12월